경매 아파트보다 저렴? ‘일산아이파크’에 반한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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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2월 6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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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할인분양+선납할인+이벤트


최근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소비자들이 경매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보통 감정가보다 20%이상 낮은 금액으로 공급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경매 아파트 낙찰가율보다 훨씬 더 높은 할인율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곳은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덕이지구에서 공급 중인 일산아이파크다.
최초 분양가에서 30%할인+α을 하여 최저 900만원대까지 낮춰, 최근 입주중인 주변 아파트 보다 3억이상 저렴하고 시스템에어컨, 빌트인냉장고, 발코니 확장, 샷시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파격적인 할인분양과, 선납할인, 계약자 이벤트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 지급 등으로 최초 분양가의 최대 36%+α의 파격적인 할인효과가 있어 실수요자들이 적은 부담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인기탤런트 변우민씨도 계약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또한 방문상담고객에게는 최신영화 관람권 2매 무료증정, 주말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도 하고 있다.
일산아이파크는 지하2층~최고29층, 총1,556세대의 규모로 대단지며 전용면적 84~175㎡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최고급 품질의 마감재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우수한 교통여건, 교육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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