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딸, 뽀얀 피부·큰 눈망울…“엄마 쏙 빼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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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2월 3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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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딸’

배우 이영애의 딸 정승빈 양이 엄마를 쏙 빼닮은 인형같은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남매 정승빈, 정승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애의 딸 정승빈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를 뽐냈다. 뽀얀 피부에 쌍꺼풀이 진 동그란 눈망울, 오뚝한 콧대를 자랑한 승빈 양은 엄마 이영애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의 만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딸, 엄마랑 똑같네"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딸, 우월한 유전자다"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딸, 크면 더 예뻐질 듯"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아들도 정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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