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이승규 “딸과 함께 산 건 3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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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2월 2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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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배우 정동환과 가수 현미, 코리아나 이승규 등이 출연, 스마트폰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규 부부는 외동딸인 클라라에게 줄 선물을 만들기 위해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규는 “클라라가 태어난 후 해외 활동이 바빠져서 떨어져 지냈다”면서 “(딸과) 함께 산 건 불과 3년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는 사진 한 장으로 ‘모태 미녀’ 인증했네”, “범상치 않은 과거 모습이다”, “클라라 어린 시절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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