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이탈리아 요리와 매콤한 퓨전 소스의 만남! 세라피나 뉴욕,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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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26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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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 뉴욕, 겨울 맞아 매콤한 레드 소스를 곁들인 ‘핫 앤 스파이시’ 메뉴 선보여
- 고추장 소스 파스타, 얼큰 국물 파스타 등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퓨전 메뉴 인기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세라피나 뉴욕(Serafina New York)에서 오는 2014년 2월까지 정통 이탈리안 요리와 한국식 매운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THE RE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THE RED> 프로모션은 세라피나 뉴욕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컬러 프로모션으로, 레드(Red)라는 색상에서 떠올릴 수 있듯이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 ‘핫 앤 스파이시(Hot&Spicy)’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세라피나 뉴욕은 이탈리아 국기의 세 가지 컬러인 레드, 그린, 화이트를 테마로 해 각 시즌 별로 특색 있는 메뉴들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핫 앤 스파이시(Hot&Spicy)’ 메뉴에는 고추장 소스로 맛을 낸 퓨전 파스타(MANZO PEPEROCINO), 얼큰한 해물의 국물 파스타(PESCE ZUPPA), 매운 수제 소시지 피자(ALLA NORCINA) 등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퓨전 스타일의 요리가 주를 이룬다.

이 외에도 매운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오징어 튀김(SPICY CALAMARI), 매콤한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매운 파스타(PENNE ARRABBIATA) 등 세라피나 뉴욕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 있는 메뉴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세라피나 뉴욕 유준민 본부장은 “정통 이탈리안 가정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세라피나 뉴욕의 컨셉과 잘 어울리도록 이탈리아 국기의 세 가지 컬러를 테마로 한 컬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하면서 “고추장 소스와 같이 한국인에게 친숙한 매운 맛과 이탈리안 요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메뉴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라피나 뉴욕(Serafina New York)>은 1995년에 생겨난 미국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이탈리아 정통 홈-스타일 요리(Home-style Meals)를 선보이고 있으며, 화덕에서 구워내는 얇고 바삭한 형태의 전통적인 이탈리아 북부 피자 스타일(Northern pizza)의 담백하고 풍부한 풍미를 지닌 씬 크러스트 피자(Thin crust pizzas) 메뉴가 대표적이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일본, 러시아, 브라질, 인도에서 16개점이 운영 중이며, 2013년 7월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몰에 한국 1호점인 세라피나 서울 합정점을 정식 오픈했다.

매장 안내 및 예약 문의 _ 세라피나 뉴욕 서울 합정점 02-3443-112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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