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인영 “하체 보정속옷?” 발끈…맥심화보 ‘무보정’ 공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4 19:47
2013년 12월 24일 19시 47분
입력
2013-12-24 19:47
2013년 12월 24일 1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정인영/맥심, 페이스북
정인영 KBSN 아나운서가 '화보사진 보정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24일 맥심코리아에 따르면 정인영 아나운서는 남성지 맥심의 2014년 1월호 표지모델에 발탁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맥심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누드 톤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정인영 아나운서가 S라인의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런데 일각에서 정인영 아나운서가 화보에서 과도한 보정을 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정인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정 전 사진"이라며 원본 사진을 공개하며 해명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제가 마르지 않은 편이라는 건 알지만…이렇게 튼실한데 하체 보정 속옷을 입을 리는 없지 않나요"라며 "신발 사이즈도 늘 관심이 많으시던데, 240~245 신습니다. 거대논란은 좀 그만. 힐이나 좀 사주시던 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정인영 아나운서가 공개한 원본 사진은 맥심의 표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국정원 불법사찰’ 국가 배상 확정…1000만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英·伊, 차세대 전투기 시제기 2026년 제작 시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찰,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휴대폰 확보 차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