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심플한 0.1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30만원 대에…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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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어클락- 스톤헨지

보석은 여심을 사로잡는 마법을 지녔다. 연말연시를 비롯한 뜻 깊은 날이면 다이아몬드를 선물 받고 싶어하는 것이 여성의 마음. 이번 크리스마스엔 갤러리어클락 스톤헨지 다이아몬드와 다양한 주얼리를 눈여겨보자.

스톤헨지 주얼리는 심플하고 깨끗한 디자인을 모토로 하고 있다. 거기에 ‘선(線 )이 아름다운 주얼리’라는 슬로건이 더해지면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웨딩주얼리로 적합한 14K골드 하니문 라인과 작고 반짝임을 강조한 여성스럽고 심플한 14K골드 실루엣 라인, 발레를 컨셉트로 애나 P(Anna P) 라인, 골드제품 만큼 섬세함이 돋보이는 실버제품군 실버테일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클래식’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키워드 발레를 모티브로 2013 스톤헨지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선보인 스톤헨지. 자체 디자인과 명인의 손끝에서 품격 있는 제품들을 탄생시키는 스톤헨지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이아몬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내 놓았다. 가격은 39만 원.

스톤헨지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정하여 0.1캐럿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스페셜 가격으로 선보인다. 0.1캐럿 다이아몬드 스톤이 더욱 크고 반짝이게 세팅된 것이 특징인 14K 골드 네크리스로 총 3가지 컬러를 한정수량 선보인다. 선물로는 부담스러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3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전하기에 제격이다. 0.05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실버 날개 네크리스도 15만 원대에 선보인다.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모든 고객에게 오너먼트 모양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증정하고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014 스톤헨지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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