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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46억살 운석, 수성에서 온 것으로 추정 중… “대체 어떻게 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8:42
2013년 12월 12일 18시 42분
입력
2013-12-12 18:42
2013년 12월 12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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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46억살 운석’
46억살 운석 사진이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6억살 운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이슈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운석의 이름은 ‘NWA 7325’로 지난해 모로코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운석의 나이는 약 45억 6천만 살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 받았다. 지구의 나이가 46억살로 추정되기 때문에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더했다.
또한 이 운석은 수성에서 온 것으로 현재까지 추정되고 있다. 지금까지 달에서 온 운석이 180개가량, 화성 운석이 70개가량 발견됐지만 수성 운석은 단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었다고 한다.
‘46억살 운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돌 같은데?”, “평범해 보인다”, “수성에서 온지 어떻게 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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