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수, 동안 미모 ‘자랑’… 시원한 눈웃음에 ‘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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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12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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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신 비비안 수(39)의 동안 미모가 새삼 화제다.

비비안 수는 지난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청견하우적성음’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비비안 수는 찢어진 청바지에 펑키한 룩을 선보이며 강렬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하지만 동안 미모와 청순함은 감출 수 없었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시원한 눈웃음에 설렌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비비안 수 외에도 주걸륜, 방문산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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