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퇴사, 파격적인 시스루에 볼륨 몸매 과시…‘깜짝’

케이블채널 KBSN을 퇴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희 아나운서의 섹시화보가 화제다.

사진제공=최희 퇴사/트위터

최희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먼 산 보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보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라인 몸매를 강조한 흰색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최희가 옆으로 서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최희는 파격적인 시스루 룩에 볼륨 몸매를 강조한 포즈로 찬사를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 여신'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최근 KBSN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연예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희 KBSN 퇴사, 깜짝 놀랐다", "최희 KBSN 퇴사, 야구 여신 아쉽다", "최희 KBSN 퇴사, 연예인 데뷔?", "최희 KBSN 퇴사, 활동 응원하겠다", "최희 KBSN 퇴사, 몸매 너무 좋다", "최희 KBSN 퇴사, 미모가 연예인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