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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경제 브리핑] 삼성 ‘갤럭시노트3’ 1000만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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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07:00
2013년 12월 11일 07시 00분
입력
2013-12-11 07:00
2013년 12월 1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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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3’가 9월25일 출시된 이후 2개월 만인 지난 11월 말 세계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는 1000만대 달성까지 9개월, ‘갤럭시노트2’는 4개월이 걸렸다. ‘갤럭시노트3’는 이를 더욱 앞당겼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3’를 58개국에 동시 출시했으며,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 동남아 등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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