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앞바다서 4.7t 밍크고래 혼획, 무게 4.7톤 길이 7미터 넘어
Array
업데이트
2013-12-10 10:40
2013년 12월 10일 10시 40분
입력
2013-12-10 10:28
2013년 12월 10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울산 앞바다 밍크고래 혼획.
울산 방어진수협위판장에서 최근 밍크고래 한 마리가 무려 5천570만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9.7t급 자망어선 S호의 선장 김 씨가 8일 오후 울산시 북구 정자항 동방 15마일(24㎞)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있는 밍크고래를 발견했다”고 지난 9일 전했다.
이 밍크고래는 김 씨가 지난 5일 던져둔 그물에 걸려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래의 길이는 7.45m, 둘레 4.6m이며 무게는 4.7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해경은 이 밍크고래에 칼, 창살류 등으로 포획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앞바다 밍크고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산 앞바다 밍크고래, 가끔 잡히는데 정말 로또 맞은거네”, “울산 앞바다 밍크고래, 고래 혼획됐네”, “울산 앞바다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 죽었군”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울산 앞바다 밍크고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재판 끝나고 횡설수설한 조두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