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소원택시’서 장나라 오빠 장성원과 ‘19금 베드신’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6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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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선영/영화 '소원택시'
사진제공=김선영/영화 '소원택시'
영화 '화려한 외출'로 주목 받은 배우 김선영이 출연한 영화 '소원택시'가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10월 개봉한 영화 '소원택시'는 한 남자와 세 여자가 자살모임을 통해 만나 희망을 찾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극중 김선영은 빚에 쫓겨 섬에 팔려가는 여자 '지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김선영은 가수 장나라의 오빠인 배우 장성원과 파격적인 베드신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화려한 외출'은 국내 최고의 인기 작곡가와 19세 소년이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그렸다. 이번 영화에서 김선영은 인기 작곡가 '희수' 역, 변준석은 19세 '승호' 역을 각각 맡았다. '화려한 외출'은 김선영의 전라노출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선영 '화려한 외출', 파격적인 소재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기대된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꼭 보겠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노출 수위 높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열연 기대하겠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대박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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