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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저렇게 껴안으면 닿았네 닿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6 11:30
2013년 12월 6일 11시 30분
입력
2013-12-06 11:29
2013년 12월 6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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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화려한 외출 김선영이 급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김선영이 19살 소년에게 여자를 알려주는 내용이 담기면서 다소 파격적인 베드신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현대판 ‘개인교수’다.
스틸컷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영의 스승이 뒤에서 껴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는 것만으로 야릇한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우 대단하네”, “저렇게 껴안으면 닿았네 닿았어”, “너무 야해”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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