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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매는 권력…4인치를 지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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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매는 권력…4인치를 지배하라

스포츠동아입력 2013-12-02 07:00수정 2013-12-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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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처럼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싶은 것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다. 균형 잡힌 몸이 권력이 된 요즘 다이어트와 몸매 보정시술 등을 통해 몸매를 교정하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초음파로 지방 파괴 ‘리포소닉 시술’ 큰 인기
흉터 걱정 없고 탄력 유지…요요현상도 줄여


여성의 균형 잡힌 몸은 ‘권력’이다. 그 ‘권력’은 때론 이성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자 ‘계급상승’의 지름길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런 힘 때문일까? 최근 체형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술들이 다양해졌다. 어떻게 하면 내 몸을 ‘권력형 몸’으로 만들 수 있을까.

● 지방흡입술은 비용-사후관리-수술자국 등 부담


대표적인 체형관리시술이 바로 지방흡입술이다. 지방흡입술은 말 그대로 체내의 지방을 흡입해주는 수술적 요법이다. 지방흡입술은 피하지방에 직접 수술기구를 넣어 지방을 제거해준다. 단 한번의 수술만으로도 눈에 띄게 바디사이즈가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비용부담은 물론 수술 자체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있다. 수술 시 출혈과 통증은 물론 수술 이후 1개월가량 압박복을 착용해주면서 붓기를 관리해주어야 한다. 또한 시술 이후 피부 탄력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고 피부에 수술 자국이 남는 등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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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소닉 시술로 한 번에 4인치까지 쏙…사후관리도 편해

최근에는 이러한 지방흡입 수술 대신에 시술적 요법인 리포소닉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리포소닉 시술은 고강도의 초음파를 통해서 지방을 파괴해주는 시술법이다. 단 한번의 시술만으로도 약 1인치∼4인치까지 사이즈 감소를 할 수 있다. 이는 지방흡입술 이후 사이즈 감소와도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초음파를 이용해서 피하지방을 파괴해주고, 피부의 콜라겐섬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와줘 시술 이후 지방이 제거돼도 피부가 늘어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을 위해서 피부를 절개하거나 수술기구를 삽입하지 않아 피부자체에 남는 흔적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시술로 인한 통증과 출혈, 그리고 압박복 착용과 같은 사후관리도 필요없다. 리포소닉 시술로 융해된 지방은 신진대사를 통해 체외로 배출되며, 시술 이후 약 8주에서 12주 사이에 천천히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해도 해결되지 않던 하체비만이나 복부비만 같은 국소적인 부위에 대해 시술을 할 수 있어 몸매 라인 관리에 적합한 시술법이다.

● 다이어트 후 가장 두려운 요요현상까지 잡아

다이어트나 시술적 요법을 통해서 체형관리를 하게 되면 가장 두려운 것이 바로 요요현상. 어렵게 뺀 살인데 요요가 오면 어쩌나 하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리포소닉은 요요현상에 대한 부담감까지 확실하게 잡았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서울 강남구 연세SL의원의 장리나 원장은 “리포소닉시술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지방세포를 완전하게 파괴해 주는 시술이다. 지방세포 크기가 줄어들었다가 다시 커지면서 살이 찌는 것이 요요현상인 만큼, 지방세포 자체를 파괴해 소멸해주는 리포소닉 시술은 요요현상의 부담감까지 확실하게 잡아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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