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홍원 국무총리, 진영 장관 사표반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7 15:39
2013년 9월 27일 15시 39분
입력
2013-09-27 14:41
2013년 9월 27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사의를 밝힌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표를 반려했다.
국무총리비서실 신중돈 공보실장은 이날 오후 "정홍원 총리가 진영 복지부 장관 사퇴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사임하면서'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저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에 사임하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이는 기초연금 공약 후퇴를 둘러싼 논란의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진 장관은 이어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국민의 건강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이메일은 현직 국회의원이기도 한 진 장관의 국회 보좌관실에서 보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지원 “제가 총선서 92.35% 득표, 우리 정치의 불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당팔’ 황우여 위원장의 재치있는 연출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 14.9도…역대 ‘가장 더운 4월 ’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