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치과와 함께하는 아이 좋아!] 임플란트 전 T-ScanⅢ 분석, 0.01mm 오차도 허락않는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3년 9월 27일 07시 00분


중소기업 대표이사인 김 씨(50)는 얼마 전 난처한 상황에 놓일 뻔했다. 중요한 미팅을 이틀 앞두고 취미생활을 하던 중 앞니가 부러진 것이다. 기한을 미룰 수도 없는 약속인지라 난감해하던 김씨는 원데이치과를 찾아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다. 단 하루 만에 진단부터 시술, 보철물 제작까지 임플란트가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원데이치과의 원데이 임플란트의 시술과정은 이렇다. 먼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겸비한 의료진에게 환자의 치아 상태에 맞는 적합한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세운다. 이어 T-scanⅢ 장비의 측정을 통해 교합력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3차원 CT진단으로 뼈의 상태를 확인해가며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될 위치를 결정한다. 이후 3차원 CT진단을 통해 미리 계산된 위치에 정확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8∼12주 정도가 소요되는 임플란트 시술과 달리 단 하루 만에 시술이 가능하다.

부작용은 없을까. 임플란트 시술 이후의 부작용은 통증, 보철물의 빠짐, 염증 등이다. 이는 대부분 교합력의 문제에서 발생한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과정에서 미세하게라도 오차가 발생하면 식립한 치아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못하고 음식물 섭취나 기타 압력에 의해 빠지고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원데이치과는 이러한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임플란트 식립 전 첨단 장비 T-scanⅢ를 이용하여 0.01mm내외의 오차분석으로 임플란트를 정확히 식립하고 있다.

또한 시술 이후의 관리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임플란트의 고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Osstell-ISQ 장비를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상태를 체크하고 임플란트 시술 이후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예방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