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비프앤램 뉴질랜드 회장 방한 기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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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26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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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3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비프앤램 뉴질랜드(www.nzbeef.co.kr) 마이크 피터슨 회장 방한 기념 세미나 및 리셉션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2014년 차기 회장 내정자인 제임스 파슨스 이사와 국내 식육업계관계자 및 언론인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미나에서는 ‘고품질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라는 주제로 마이크 피터슨 회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는 고품질 목초사육 소고기 생산을 위한 농가들의 노력과 이를 적극 지원하는 비프앤램 뉴질랜드 활동을 설명하며, 업계 관계자와 언론인들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프리젠테이션에서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만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 목초사육 소고기 장점을 자세히 전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비프앤램 뉴질랜드 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는 “참석자들에게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시장 내 업계 관계자를 만나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비프앤램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 청정자연에서 양질의 목초만을 먹고 자란 건강한 소고기로 뉴질랜드를 축산강국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는 타 곡물비육 소고기에 비해 지방과 칼로리,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오메가3 지방산과 철분, 비타민 등 주요 영양소를 다량 함유해 웰빙 라이프를 지향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다.

글·안미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abrida@naver.com>
사진·GRAPE PR & Consulting 02-508-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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