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노출증 환자? ‘가슴 부위에 테이프만 붙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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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23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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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가 다시 한번 난감한 노출패션을 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시간)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0)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날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아이허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해 화끈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 사진 속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망사 드레스를 입은 채 가슴 주요부위에는 테이핑만으로 주요 부위를 처리해 주변 사람을 당혹케 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올해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를 오른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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