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부산상조, 새 이름 공모전 시상식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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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상조, 새 이름 공모전 시상식

부산상조는 2일 부산 연제구 연산5동 부상상조 본사에서 ‘부산상조 새 이름 및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새 이름 부문’ 우수상은 ‘늘곁애(愛)’를 제안한 한림대 조수현 씨 등 2명이 받았다. 마케팅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은 ‘1인 가구 지원 공략방안’(숙명여대 최단영 씨)과 ‘인적 서비스 강화방안’(한양대 이상식 씨 등 2명)이 받았다.
■ 가스공사, 창립 30주년 기념식 열어

한국가스공사는 5일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청렴·윤리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장석효 사장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부패 척결을 선언했다. 가스공사는 부패 척결을 위해 한 차례라도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직원이 적발되면 바로 처벌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적용하고 1, 2급 승진 후보자에 대한 징계 전력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
■ 로만손, 인천공항 면세점에 단독매장 열어

시계브랜드 로만손은 12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단독매장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매장 위치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이다. 로만손은 개점을 기념해 구매금액에 따라 스마트폰 터치펜, 여권지갑, 휴대용 저장장치(USB 메모리) 등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메리츠금융서비스 ‘One Meritz’ 콘퍼런스 개최

메리츠금융지주의 자회사인 메리츠금융서비스㈜는 5일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One Meritz’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사명 변경과 함께 제2의 창업을 선포한 이후 창업 초창기 영업 인력과 새로 합류한 영업조직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상조#가스공사#로만손#메리츠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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