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검찰, 대우건설 본사 압수수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5 09:14
2013년 9월 5일 09시 14분
입력
2013-09-05 03:00
2013년 9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직원 횡령 관련… 4대강과 무관”
검찰이 대우건설 직원들의 업무상 횡령 등과 관련해 대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신성식)는 4일 오전 9시 반부터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우건설 본사에 수사관 40여 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관련 서류 등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검찰은 횡령 혐의 관계자들의 자택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4대강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과는 별개로 서울중앙지검은 4대강 사업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을 구속 기소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탕수육 소스 마음에 안 들어” 전화로 욕설 퍼부은 40대 결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나영 커피 ‘맥심’ 24년 만에 모델 교체…“귀여운 이미지 박보영” 발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떤 대화 했나? …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구글 부사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