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제시카 알바, 볼륨 몸매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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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4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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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미녀 스타 제시카 알바(32)가 노동절 연휴를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시카 알바가 지난 1일(현지 시간) 남편 캐시 워렌과 두 딸 아너, 헤이븐과 함께 해변에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 카메라에 포착됐다.


제시카 알바는 이날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이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뭇 여성의 ‘워너비 몸매’로 꼽히는 여배우 제시카 알바는 지난해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기업 ‘어니스트 컴퍼니’를 설립, 사업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어니스트 컴퍼니의 공동창립자 자격으로 한국을 찾아 특별 강연을 하기도 했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cvg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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