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어린 시절, 지금과 다름 없는 외모...모태 미녀 인증

▲ 조여정 어린 시절, 지금과 다름 없는 미모...모태 미녀 인증

조여정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여정의 소속사는 30일, 조여정의 어린시절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밥을 먹으며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과 흰 곰 인형을 안고 생일선물을 받은 아이처럼 활짝 웃고 있는 조여정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1997년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한 조여정은 어린 시절부터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귀여운 웨이브 스타일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해맑은 미소로 모태미모를 자랑한 조여정은 이달 초 공개된 화보사진과 비교해도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여정은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 편에서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디딤오삼일

(조여정 어린 시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