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현대썬앤빌601, 대학·산업체 밀집 관광객 수요도 풍부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8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현대BS&C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오피스텔 ‘현대썬앤빌601’을 분양하고 있다.

현대썬앤빌601은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가까운 데다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타기 쉽다. 지하철이나 차량을 이용해 강남이나 동대문시장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주변에 한양대와 세종대 등 대학 10곳과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임대 전망이 밝다.

최근에는 지하철 5호선을 타고 와서 서울 관광을 즐기는 중국과 일본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김포공항과 동대문쇼핑타운,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5호선 관광코스를 선호해 도심보다 숙박비가 싼 장한평역 주변에서 숙소를 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분양가는 3.3m²당 최저 900만 원대. 02-6022-3139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