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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에프엑스’ 크리스탈 정색 무표정 이유… “웃는 모습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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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10:06
2013년 8월 22일 10시 06분
입력
2013-08-22 10:02
2013년 8월 22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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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걸그룹 f(x)(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상시 도도한 무표정을 유지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이 “크리스탈이 정색을 시작했다”고 언급하자 크리스탈은 “사실은 내가 나의 웃는 모습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종신은 “난 크리스탈의 새침하고 시크한 표정이 좋다”며 “절대 웃지마”라고 강조하자, 오히려 크리스탈은 폭소를 터뜨렸다. 데프콘은 “도도한 페르시안 고양이 같다”고 크리스탈을 비유하기도 했다.
크리스탈은 또 친자매인 소녀시대 제시카가 지난 1월 같은 프로그램에서 무미건조한 억양으로 “대다나다(대단하다)”라고 언급해 유행어까지 등극한 것을 재현하는 듯 “아 웃기다”라는 어색한 멘트의 리액션으로 MC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다.
이후 “크리스탈에게 ‘무표정’이란?” 질문에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답하며 새침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진격의 패셔니스타’ 특집으로 F(x) 크리스탈과 설리 외에도 가수 데프콘, 개그맨 김경민 등이 출연했다.
사진 l MBC ‘라디오스타’(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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