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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디스패치 “아이유-이현우 매니저 대동 안해, 사귀진 않는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9 11:53
2013년 8월 9일 11시 53분
입력
2013-08-09 11:53
2013년 8월 9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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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이현우 출처=동아 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20)와 동갑내기 배우 이현우가 함께 영화를 관람해 눈길을 끈 가운데,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현장에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아이유와 이현우는 지난 8일 밤 서울의 한 극장에 함께 영화를 보러온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사람의 영화 관람 보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아이유와 이현우 측은 9일 "두 사람을 포함해 매니저들도 함께 있었다"며 "평소 두 사람이 절친한 친구사이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디스패치는 당시 현장을 포착했다며 이현우와 아이유의 사진을 여러 장 보도한 후, "영화를 관람한 건 오직 두 사람일 뿐 스태프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스킨십도 없었고, 이미 티켓을 끊을 때 극장 사람들이 수군거려서 주변을 의식한 느낌이었다"며 "영화가 끝난 뒤 은밀하게, 신중하게 극장 밖으로 나왔고, 소속사에서 마중 나왔다"고 설명했다.
디스패치는 "매니저의 픽업도, 각자 집으로 향한 것도 아직은 절친에 가깝다는 결론. 둘이 심야영화를 봤다고 무조건 사귄다면, 대한민국은 커플 공화국"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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