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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세번째 여행은 휴식취하고 겨울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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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15:35
2013년 8월 2일 15시 35분
입력
2013-08-02 15:32
2013년 8월 2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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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가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세 번째 여행을 떠난다.
‘꽃보다 할배’의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과 이서진은 첫 번째 여행지인 프랑스에 이어 최근 대만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세 번째 여행에 대한 계획은 아직 세우지 않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2일 “다음 여행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 대만에서 촬영한 것도 아직 방송을 하지 않은 상태”라며 “세 번째는 겨울쯤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한 번 여행을 갈 때마다 현지에서 일주일가량 머문다. 때문에 한국에서의 스케줄과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재는 현재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하고 있으며 9월23일 첫 방송하는 tvN 시트콤 ‘고구마처럼 생긴 감자별 2013QR3’ 촬영에도 합류해야 한다. 신구는 9월10일부터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무대에 오른다.
박근형은 MBC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에 출연 중이며 백일섭도 5일 첫 방송하는 JTBC ‘더 이상은 못참아’에 주인공으로 나선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평일 내내 진행되는 터라 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다.
실제로 이순재는 두 번째 여행 때 함께 출발하지 못하고 하루 늦게 합류했다 먼저 입국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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