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다희 마술사 변신… “서도연, 검사 아닌 마술사” 웃음!
Array
업데이트
2013-08-01 14:56
2013년 8월 1일 14시 56분
입력
2013-08-01 10:09
2013년 8월 1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이다희 미투데이
‘이다희 마술사’
배우 이다희가 검사가 아닌 마술사로 변신했다.
이다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장에서 물병으로 이러고 있지요. 표정 너무 진지하죠? 마술사 다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병으로 마술(?)을 선보인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물병을 기둥에 붙인 채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다희 촬영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도연, 검사 아닌 마술사”, “뭘 해도 귀엽다”, “이다희 촬영현장에서 재밌게 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국정원 불법사찰’ 국가 배상 확정…1000만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김재영]‘AI 3대 강국’ 외치더니 패싱당한 한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돌이킬 수 없었던 뇌 손상… 줄기세포로 되돌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