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한나, 스트리퍼에게 900만원 팁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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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6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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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리한나가 스트립 클럽을 방문해 스트리퍼에게 900만원의 팁을 나눠줘 화제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스트립 클럽에 리한나가 방문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21일 스트립 클럽을 방문했고 약 8,000달러(한화 약 900만원)을 스트리퍼들에게 팁으로 줬다.

이날 가슴이 거의 드러나는 검정색 상의를 입고 나타난 리한나는 자신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스트리퍼들을 지켜봤다.


한편 리한나와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009년 2월 폭행 논란으로 결별했다 다시 재결합했지만 최근 또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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