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용석의 고소한 19’ 결방…CJ 측 “외압은 아니다”
Array
업데이트
2013-04-22 08:55
2013년 4월 22일 08시 55분
입력
2013-04-20 15:08
2013년 4월 20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용석의 고소한 19’ 결방…CJ 측 “외압은 아니다”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가 예고 없이 결방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9일 ‘강용석의 고소한 19’가 방송되는 시간에는 당초 예정됐던 26회 방송분이 아닌 지난 방송분이 전파를 탔다. 이에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결방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고, 일각에서는 민감한 문제를 다루다보니 외압에 의해 결방된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20일 CJ E&M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결방은 내부적인 사정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외압은 아니다. 다음주부터 정상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주 아이템이 방영되는 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알려드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강용석의 고소한 19’는 국회의원 출신의 변호사 강용석이 처음 진행을 맡아 화제가 된 프로그램으로, 풍자와 허를 찌르는 다양한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동부지역 ‘땅 흔들림’ 신고 11건…‘지진경보’ 안울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국정 지지율 24%… 대통령-한동훈 갈등 지속에 반등 움직임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1·2대 연속 판사 출신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