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벅, 기능성 레깅스 ‘주노 트리코트 팬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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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1일 07시 00분


사진제공|이젠벅
사진제공|이젠벅
아웃도어 스포츠브랜드 이젠벅(대표 김형섭)이 활동성을 강조한 기능성 레깅스 ‘주노 트리코트 팬츠’(9만9000원)를 출시했다.

‘주노 트리코트 팬츠’는 운동을 할 때 근육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컴프레션웨어로 신축성과 원단 회복력이 뛰어난 트리코트(Tricot) 소재를 적용했다. 레깅스 스타일인 만큼 몸의 라인을 한층 슬림하게 강조해준다. 쇼트팬츠, 스커트 등과 매치해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빛 반사 기능의 일루미네이션 소재로 포인트를 줘 밤에 운동을 할 때 유용하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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