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기리 신보라 질투…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8 15:15
2013년 4월 8일 15시 15분
입력
2013-04-08 11:34
2013년 4월 8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김기리가 연인 신보라를 향해 질투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에서는 개그우먼 신보라의 소개팅 남으로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광희, 시완, 동준이 출연했다.
이날 신보라는 동준이 복근을 드러내며 섹시댄스를 추자 환호했다. 이어 시완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귀여운 말춤을 선보이자 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 시완과 함께 말춤을 췄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진짜 연인' 김기리는 신보라에게 다가가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를 외쳤고, 신보라의 돌발행동을 막기 위해 그의 뒤를 쫓아가는 모습까지 보였다.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이 방송에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이자 관객들은 큰 웃음을 터뜨리며 환호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리 신보라 질투 너무 웃겨", "김기리의 어색한 말투에 '빵' 터졌다",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장원재]햄버거만 사러 갔다 세트를 들고 나온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공식 사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측 “법적 절차 예정대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