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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수목극 1위 탈환, 거듭된 반전으로 ‘굳히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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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4-05 18:30
2013년 4월 5일 18시 30분
입력
2013-04-05 18:28
2013년 4월 5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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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가 수목극 1위 자리를 탈환하며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밤 방송된 ‘아이리스2’는 전국가구기준 11.1%(이하 동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일 방송이 기록한 10.2%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최근 ‘아이리스 2’는 거듭된 반전 스토리를 전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아버지를 죽였다고 생각한 백산 김영철이 장혁의 아버지로 밝혀진 데 이어 이준이 아이리스의 마지막 내부첩자로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을 공황 상태에 빠뜨렸다.
‘액션퀸’ 윤소이와 임수향의 숨 막히는 액션 대결과 장혁과 이다해의 엇갈리는 사랑 역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아이리스의 수장인 미스터블랙에 대한 정체도 조금씩 밝혀지고 있어 종영 4회를 앞둔 시청률 상승세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핵을 둘러싼 첨예한 대립이 본격화되고 장혁과 이다해의 사랑 이야기가 멜로에 힘을 더하면서 마지막까지 긴장감 있는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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