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스타화보를 오픈한 정다혜는 군살 없는 몸매로 관능미와 건강미를 드러냈다. 특히 얼굴에 젖살이 빠지면서 연기를 통해 익힌 다양한 표현력이 살아났다.
말레이시아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다혜는 옛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에선 눈물까지 흘리는 집중력을 보였다고.
정다혜는 9월 7일부터 방영되는 ‘막돼먹은 영애씨-시즌2’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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