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7 03:022007년 8월 27일 03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는 정부가 올해 ‘1·31부동산대책’을 통해 임대주택 펀드를 만들어 2017년까지 비축용 임대주택 50만 채를 짓겠다는 계획을 위한 첫 시범사업이다.
이 시범사업은 연기금과 증권사, 은행 등 민간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출자받거나 융자받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