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4 02:592007년 8월 24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맹정주 구청장과 유화선 시장은 이날 오전 강남구청에서 자매결연식을 하고 행정 분야,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부터 단속 공무원을 배치해 기초사범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를 매기며 강력히 단속해 왔다. 이날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두 자치단체는 효과적인 기초질서 확립 방안을 교환하고 행정 개혁과 관련한 정보도 주고받을 예정이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동성애자는 쇼 단골손님
"비겁한 후지모리"
궁금한건 뭐든 방송한다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