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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中 행사중 무릎뼈 골절 부상… “방송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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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中 행사중 무릎뼈 골절 부상… “방송 강행”

입력 2007-05-22 19:43수정 2009-09-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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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용만이 중국동포 초청 행사 중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김용만은 지난 5월 20일 중국 북경 근처 라이광잉 운동장에서 열린 중국 동포 축제인 '제7회 재중 한국인 체육대회'에 초청받아 한국 연예인 축구팀 '미라클' 소속으로 동포들과 친선 축구대회를 하던 도중 오른쪽 무릎뼈에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21일 오전 귀국한 김용만은 집 근처 인근 병원에서 반 기브스를 한 후 22일인 오늘 MBC '서프라이즈' 촬영을 무사히 마쳤으나 촬영 후 통증이 심해져 오후 5시경 병원으로 가 정밀검사를 받았다. 오른쪽 무릎뼈 골절 진단과 함께 기브스를 한 후 3, 4개월의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가 내려졌다.

MBC '섹션TV', '일밤 경제야놀자'. '서프라이즈',SBS '정신통일',KBS 퀴즈프로 '일대백' 등 많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용만은 방송을 강행할 예정.

소속사측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많아 몸에 무리가 남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방송을 쉬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본인의 입장이 확고하다. 몸을 써야하는 '정신통일'의 경우도 촬영에 차질이 없도록 제작팀과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22일 '서프라이즈' 촬영엔 반기브스 상태라 부상 부위가 카메라에 노출되지 않을 수 있었는데 다음 스케쥴인 '경제와 놀자'는 어떻게 해결할지 제작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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