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북]전북쌀-北한약재 물물교환 추진한다
더보기

[전북]전북쌀-北한약재 물물교환 추진한다

입력 2006-02-15 08:41수정 2009-10-08 13:47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전주시는 대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에 북한의 한약재를 수입하는 대신 전북 쌀을 지원하는 물물교환 형태의 남북교역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역규모는 1차적으로 연간 200만 달러(한화 20억원). 북한산 한약재 3000t과 전북 쌀 20Kg들이 5만 가마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전주 약령시제전위원회(위원장 천상묵)와 북한 간에 이뤄진다.

김완주 전주시장과 천 이사장은 다음 달 초 북한을 방문, 전북쌀-북한 한약재 물물교환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약령시제전위원회는 북한 한약재를 전주 약령시제전이 열리는 9월 초 이전에 수입, 축제 기간 태조로 일대 상설판매장에서 판매할 방침이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