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로는 어선어업 2567억 원(5만9196t), 양식어업 1716억 원(1만7790t), 수산물가공 700억 원(1만6697t), 패류 해조류 등 마을어업 174억 원(4022t), 종묘생산 136억 원, 낚시어선 22억 원 등 모두 5295억 원.
2004년 수산업 수입 4577억 원에 비해 15.7%가 늘었다. 어선어업은 척당 7900만 원, 잠수어업은 1인당 300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 또 양식 넙치가 1만7737t 생산에 1679억 원으로 전체의 31.7%를 차지했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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