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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4.9%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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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4.9%인상

입력 2006-02-03 15:38수정 2009-09-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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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평균 4.9% 오른다.

이에 따라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대전 고속도로 통행요금은 7300원에서 7500원으로, 서울~부산은 1만6900원에서 1만81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의 기본요금을 현행 800원에서 862원으로, ㎞당 주행요금은 승용차의 경우 39.1원에서 40.5원으로 각각 올린다고 3일 밝혔다.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은 2004년 3월 4.5% 인상 이후 2년 만이다.

승용차를 기준으로 서울~강릉은 9300원에서 9700원, 서울~북대구는 1만1600원에서 1만2200원, 서울~광주는 1만3400원에서 1만3900원으로 각각 오른다.

판교(900원), 하남(800원), 성남(900원), 구리(800원), 토평(700원), 청계(900원), 시흥(800원) 등 서울 외곽의 승용차 고정 통행요금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돼 종전 요금 그대로다.

이번 요금조정으로 도로공사의 통행료 수입은 2조6495억 원으로 1349억 원 늘어날 전망이다.

김광현기자 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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