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03 09:162006년 2월 3일 09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울산시가 3억 원을 들여 태화강 중류인 울주군 범서음 사연리와 망성리 입암리 등 3곳에 설치한 어도는 콘크리트 보(洑)를 허물고 자연석으로 만들었다. 길이 28∼36m, 폭 7m.
시는 2000년부터 매년 방류하는 연어의 회귀율과 은어 황어의 산란율이 크게 높아지고 태화강의 생태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건물 없이 문 여는 울산외고, 결국 한학기 더부살이 수업
창원 환경정보 한눈에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