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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이번엔 ‘정보분실’…군사자료담긴 USB 잃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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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이번엔 ‘정보분실’…군사자료담긴 USB 잃어버려

입력 2006-02-03 03:06수정 2009-09-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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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70여 건의 군사기밀을 유출해 물의를 빚었던 방위사업청에서 군사자료가 담긴 휴대용 저장장치(USB)를 분실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에 근무 중인 우모(45) 중령이 지난달 28일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 각종 무기장비의 종합군수지원 업무자료가 담긴 USB를 분실했다는 것.

국군기무사령부는 우 중령이 USB에 담긴 군사자료를 보안성 검토와 같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제공받았는지, 분실한 군사자료가 군 기밀에 해당하는지를 조사 중이라고 방위사업청은 전했다.

우 중령은 기무사 조사에서 “USB에 들어있던 자료는 기밀사항이 아닌 평범한 내용”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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