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24 03:012005년 11월 2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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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신부는 최근 40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과거사 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로부터 과거사위원장 후보로 추천됐다.
노 대통령의 정신적 대부로 통하는 송 신부는 부산 지역 재야 운동권의 상징적 인물이다.
과거사위원회는 모두 15명의 위원(위원장 포함)으로 구성된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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