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9 03:042005년 11월 1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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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은 임동원 신건 전 국가정보원장이 불법 감청(도청) 혐의로 구속된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한 이후 첫 번째 공개 나들이를 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 전 대통령의 장남인 민주당 김홍일(金弘一) 의원의 3녀인 화영 씨는 서울대 음대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신랑인 신화달 씨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 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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