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오상은 US오픈탁구 복식 결승에

  • 입력 2005년 7월 11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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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KT&G)이 올해 오픈대회 3관왕 달성을 눈앞에 뒀다. 코리아오픈과 칠레오픈 2관왕인 오상은은 10일 미국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탁구 US오픈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이정우(농심삼다수)와 짝을 이뤄 알렉세이 스미로노프-페도르 쿠즈민(러시아) 조를 4-0(11-7, 11-7, 12-10, 11-9)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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