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04 03:132005년 7월 4일 0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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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운용자금 규모 상위 20개 자산운용사의 2004사업연도(2004년 4월∼2005년 3월) 순이익은 91억6000만 원으로 전년(566억2000만 원)에 비해 83.9% 줄었다.
또 대한투신운용과 한국투신운용 우리투신운용 농협CA투신운용 미래에셋투신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태광투신운용 등 7개 회사는 순이익이 증가했지만 나머지 13개 회사는 순이익이 줄었거나 적자를 보였다.
이완배 기자 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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