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30 03:162005년 5월 30일 0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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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재단이 주관한 북한 핵 관련 연설회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한 추 전 의원은 세자녀와 함께 보낸 9개월 동안의 뉴욕 생활에 대해 “사실은 많이 힘들었지만 책을 읽고, 강의 듣고, 영어로 글도 쓰다보니 스스로가 좀 다스려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워싱턴=김승련 특파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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