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9 18:492005년 4월 29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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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방부에 따르면 과거사 진상규명위는 이 목사를 포함한 민간인 7명과 현역 군인 7명 등 14명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 출범 직후 ‘실미도사건’과 ‘녹화사업’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목사는 실미도사건과 녹화사업 외에 다른 군내 의혹사건도 조사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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