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8 00:042005년 4월 28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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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날 서울대에서 열린 ‘한국의 민주화와 학생운동’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뉴라이트 운동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1980년대 출감 후 주사파의 주장을 도대체 이해할 수 없었는데 뉴라이트 운동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김재영 기자 j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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