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5 19:022005년 4월 25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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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TV는∼’는 KBS2 ‘TV는 사랑의 싣고’(일 오전 10시)의 틀을 새롭게 바꾼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상을 연예인에서 일반인으로 바꾼다.
‘신 TV는∼’은 첫사랑 은사 등 평소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찾아주는 코너인 ‘그리움’과 생사는 알고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남남처럼 살고 있는 가족을 찾아내 화해를 유도하는 ‘용서’ 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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