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8 19:252005년 4월 18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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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공원은 1336 평 규모로 게이트볼장과 광장, 어린이놀이터, 정자, 산책로 등이 갖춰졌다. 특히 공원 내 곳곳에 소나무 등 13000여 그루의 나무와 꽃을 심어 환경친화적인 공간으로 단장했다.
옛 고향장터는 1997년 도시계획시설(공공용지)로 결정된 뒤 방치돼 밤마다 우범지대가 되는 등 인근 주민들의 민원 대상이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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